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의학과 실습 강의중...

이틀째 실습강의 중이다.
점차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이제 이틀만 더 버티면 되는구나.

의학과 학생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부러워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하나도 부럽지 않다. 오히려 그들 앞에 다가올 불안한 앞날이 걱정이 될 뿐...

내 앞날도 답답한 지경인데, 남의 앞날을 걱정하다니...
아직 정신 덜 차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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