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로운 월요일이 왔다.
아무 감흥이 없는 새로운 週…
세상 일이 언제나 ‘쌈박’ 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일상도 어째 영 아닌 듯 하다.
새롭고 신나는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지금도 어쩔 수 없는 것…
어느덧 벚꽃은 다 지고, 그 자리를 연두색 새잎이 대신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봄날은 또 가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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