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지옥에 산다.

 

삶이 어찌 편하고 즐거울 수만 있겠는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생에서 20%만 되어도 사람은 그걸 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행복’해 지고 싶을 뿐이지…

누구나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잘 견디고 있으니, 나도 견뎌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세상 모두가 마냥 즐겁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정말 神이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왜 자신의 피조물들을 이렇게 힘든 나락에서 헤매게 만드는가?

 

정말 따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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