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로운 월요일이 왔다.
아무 감흥이 없는 새로운 週…
세상 일이 언제나 ‘쌈박’ 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일상도 어째 영 아닌 듯 하다.
새롭고 신나는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지금도 어쩔 수 없는 것…
어느덧 벚꽃은 다 지고, 그 자리를 연두색 새잎이 대신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봄날은 또 가고 마는구나.
어김없이 새로운 월요일이 왔다.
아무 감흥이 없는 새로운 週…
세상 일이 언제나 ‘쌈박’ 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일상도 어째 영 아닌 듯 하다.
새롭고 신나는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지금도 어쩔 수 없는 것…
어느덧 벚꽃은 다 지고, 그 자리를 연두색 새잎이 대신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봄날은 또 가고 마는구나.
요새 우리나라는 한 여자탤런트와 한 가수의 이혼 이야기 때문에 매우 시끄럽다.
그게 그리 중요한 일이더냐.
누구의 말마따나 연예인이 대중에 반드시 정직해야 할 의무는 없다.
자신의 사생활인데, 왜 그걸 가지고 떠드느냐.
만일 기자양반, 당신이 이혼한다고 당신의 동료 기자가 기사로 떠들면 좋겠는가.
웃긴 나라…
삶이 어찌 편하고 즐거울 수만 있겠는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생에서 20%만 되어도 사람은 그걸 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행복’해 지고 싶을 뿐이지…
누구나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잘 견디고 있으니, 나도 견뎌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세상 모두가 마냥 즐겁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정말 神이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왜 자신의 피조물들을 이렇게 힘든 나락에서 헤매게 만드는가?
정말 따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