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기상청에선 엄청나게 많이 내린다던데, 이건 약간 심한 보슬비 정도?
Android에서 blogger.com과의 연동을 시험하기 위해 작성해 본다.
2011년 2월 27일 일요일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Be a husband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영화가 있다.
난 이 명제에는 반대한다. 하지만 '결혼은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남편'이 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곤 한다.
남편이 '남의 편'의 줄임말이라는 좀 어이없는 광고 카피가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정말 남편들의 마음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30년 가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고, 둘만이 아닌 서로의 집안과 얽히게 되는 이 특수한 결합은 인류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중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언제나 아내에게 미안하고, 좋은 남편까지는 아니어도 나쁜 남편은 되지 말자고 다짐을 해도, 왜 이것이 어려운 지는 모르겠다.
내 아내도 다른 의사들의 아내처럼 편안한 삶을 살고 싶을텐데, 그렇게 해 주지 못한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어려운 삶이다.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Lab용 Laptop 교체!
일전에 MacBook Air를 고민했는데, 결국은 지금 사용 중인 Fujitsu S7021로 낙첨!
지금 Windows 7과 Xubuntu 10.10을 dual boot mode로 사용 중.
Mac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시약과 세균들이 있는 실험실에 연약한 MacBook Air를 둘 수는 없어서, 나름 ToughBook 대용으로 사용 중이다.
RAM도 예전에 2GB로 upgrade 해 놓아서 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Mac용 application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구나…
그래도 열심히 일 해다오. 한 번 잘 해보자꾸나.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