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After Biocuration 2010

Biocuration 2010 Tokyo가 이제야 끝났습니다.

비록 主된 전공 분야는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 가지고 가야 할 고민이기에 참가하였습니다.

KEGG에서 오신 Togo 교수님과의 대화는 등에 땀이 흐를 정도였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짧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외의 해외의 다른 curator의 업적을 보면서, 저희 lab.과 우리나라 연구계에도 뭔가 신선한 바람이 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포스터 발표한 주제는 그들의 주된 관심사와는 약간은 동떨어졌지만, 그래도 그들이 보지 못한 관점을 보여주었다는 면에서는 나름 실패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그들의 기계적인 관점에 다른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바라보는 model organism 외에도 더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머리 속에 집어넣어야 하는 것이 학회이지만, 언제나 즐겁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인 대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기에, 이번 학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서 내년 혹은 그 다음해엔 ISCB annual meeting에 try 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사진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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