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도서관에 왔다.
우리가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요즘엔 정말 어린이 도서관이 잘 갖추어져 있음을 보면 우리나라가 점점 좋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면에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꿈이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똑똑해져야 대한민국 뿐이 아닌 전 인류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아주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각하께서는 제발 '삽질'할 생각은 좀 멈추시고, 각하의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도서관에 가셔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미래를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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