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from 오마이뉴스)
가셔버렸다.
어려서부터 '선생님'이란 호칭을 더 많이 붙여드렸던 그 분,
없는 땅에 태어난 내게 큰 희망을 주신 그 분,
너무나 슬프다.
자유의 의미를,
평화의 의미를,
민주주의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주셨던 그 분이...
얼마나 걱정이 많았으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이 걱정 되었으면,
바로 가지 못하시고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병상에 누워계셨을까.
오늘은 슬픔에 젖어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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