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단상.

메릴린치 블랙록 월드 광업주 펀드 개박살남...
작년 이맘 때, 환율이 1달러에 800원대에서 1,000원대에 근접할 때, 바로 이때다 라는 생각에 환헷지를 걸었다. 그러나 너무 섣부른 판단이었나? 환율이 1달러에 1,500원에 근접하는 이 시점에 손해가 막심하다. 헷지를 안 걸었으면 펀드에서 손해 본 것이 환율로 전부 상쇄되고도 남았을 것을... 바보같은 판단 오류로 이런 어이없는 일이... 역시 내가 할 일이 아니었나?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공부를 안하다.
오늘은 하루 공부를 쉬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하루 종일 괜히 힘도 없었다. 
연구실에서 하루종일 잡지와 책을 보며 보냈다.
내일부터는 APMMC 준비를 해야한다. 일단 'Presenatation Zen'에 나오는 순서대로 준비를 할 생각이다. 얼마나 괜찮은 발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면역학 공부
 내일부터 면역학 북리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텍스트는 '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 
연구소의 김신 선생과 같이 하기로 하였는데,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족한 면역학의 기초를 다질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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