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4일 화요일

히딩크 매직?

또다시 일을 냈다. 사실 지금까진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젠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는 축구에 관한 도사다. 진정한 도사... 거스 히딩크... 나는 그를 그저 A-급 감독으로 생각해 왔다. 그도 그럴 것이 2002년 월드컵은 상당한 홈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이루어 낸 결과였고, 0405 챔피언스 리그 때는 멤버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06 월드컵 때의 호주는 충분히 그럴만한 역량이 있는 멤버였기에 그의 능력을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2002년 한국 이전의 클럽팀 성적과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그에 대한 평가를 결정하는 데 큰 단초가 되었다. 사실 그는 98년 월드컵 때,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 하였다. 그 때의 멤버는 내 생각에는 88년 유로 선수권 이후로 최강의 멤버로 생각되었는데, 공격에는 당시 최상의 컨디션이던 베르캄프와 클루이베르트가 미드필더에는 다비즈와 시도로프, 그리고 코쿠와 데부어 , 오베르마스, 수비에는 스탐과 데부어, 누만, 라이지헤르 등 그 이름 면면만으로 당시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던 멤버였다. 사실 난 그때, 프랑스 보다는 네덜란드를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로 생각했는데, 지네딘 지단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멤버도 정말 훌륭하였지만, 프랑스의 전술이 지단 중심으로 되어있던 것에 반해, 네덜란드의 경우, 다양한 전술 운영 가능 선수 및 확실한 타겟이 있었기에 이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고 차범근 감독이 이끌던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예선전에서의 5:0 경기 후에는 이에 대한 확신마저 들었다. 그런데 그 멋진 네덜란드 대표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 무릎을 꿇고야 말았고, 3,4위 전에서는 수케르의 크로아티아에게 마저 무저지는 무력한 모습마저 보였다. 또한 월드컵 이후, 스페인 프리메가리가의 감독에 도전한 그는 레알 베티스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을 지언정, 당시에도 화려한 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다. 이런 그의 50대 성적은 그에 대한 평가를 아르센 벵거나 알렉스 퍼거슨 경과 비교하여 아랫 수준이라 평가하게 된 결정적인 근거임은 사실이다.

그가 러시아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고 했을 때, 그가 보였던 행보는 사실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FA의 절대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통한 선수단 구성 및 장악. 그리고 강력한 체력과 수비를 위주로 한 축구 구사는 역시 히딩크 공식이라는 느낌을 주기까지 하였다. 사실 풋볼매니져라는 게임을 하던 나에게 있어서 러시아는 훌륭한 유망주를 저렴한 가격에 데려올 수 있는 곳이었다. 게임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석유와 천연 가스를 팔아서 번 그 막강한 돈으로 자국의 리그를 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히딩크의 마법도 그 막강한 자금력에 기반을 두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푸른 혁명을 조정하는 로만 이브라모비치가 러시아판 히딩크 마법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있음은 많이 알려진 사항이다.

그러나 히딩크의 성과 중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내 생각에는 결코 세계 축구 선진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서는 히딩크의 마법이 발휘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다. 무엇보다 히딩크는 FA에 강한 압박을 가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자기가 원하는 만큼 조련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2년 우리나라도 그랬고, 지금의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이 FA need에 의해 국가대표 소집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수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클럽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큰 축구 선진국의 경우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다. 특히 유럽의 리그가 막 끝나고 나서 시작되는 국제 축구 이벤트들 (월드컵이나 유로시리즈를 포함해서)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살인적인 스케줄의 리그를 막 소화하고 난 후여서 부상도 부상이거니와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닐 것이라 예상된다. 특이한 경우로 유럽의 리그 중간에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경우, 선수들이 리그 중간에 차출되므로 네이션스컵에서는 최상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지만, 컵대회가 끝난 후에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저하되고, 심한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져 리그로 복귀해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히딩크가 축구 선진국의 국가대표를 맡는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마법을 보여줄 수 있을까?

분명 히딩크는 내가 지금까지 가져왔던 편견을 뛰어넘는 훌륭한 축구감독이다. 그는 축구 전술이나 선수 조련 뿐 아니라 각종 언론 플레이나 심판 다루기 등 심리 게임 내지는 파워 게임에도 매우 능수능란하다. 하지만 그가 진정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제 축구 중상위권 국가가 아닌 강호의 고수들이 겨루는 판으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최상위권 클럽팀의 감독을 맡는 것도 좋고, 축구 선진국의 국가 대표를 맡는 것도 좋다. 어쨌든 그의 명성에 걸맞는 팀을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결코 그는 미헬스나 크루이프, 베켄바워나 사키 심지어는 알렉스 퍼거슨이나 아르센 벵거, 카펠로와 같은 동시대의 감독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El Dorado Resort in Shi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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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에 신안군에 있는 엘도라도 리조트엘 다녀왔다. 여행이란 것이 다 그렇지만 우리 다인이 마음도 매우 들뜨게 했나보다. 가기 며칠 전부터 여행 간다고 좋아하더니 가기 전날에는 급기야 바로 가자고 우기다가 울기까지 한다.

광주에서 출발해서 증도 바로 앞의 지선개 선착장까지는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최근에 개통된 광주-무안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10~30분 정도의 시간 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 지선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5~20분 정도 가면 증도라는 섬에 도착한다. 현재 연도교를 건설하고 있고, 연말 내지는 내년 초엔 개통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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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증도는 그리 작은 섬이 아니다. 배에서 내리자 마자 맞딱뜨린 엄청난 크기의 염전은 염전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어주는 그런 광경이었다고나 할까? 엘도라도 리조트 입구에 도착한 후 Golden Bay라고 하는 곳에서 Check-in을 하였다. 우선 Resort의 첫인상은 굉장히 잘 정리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내가 다른 리조트에 여행을 많이 가 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기엔 국내의 여느 호텔 못지 않게 친절하다는 것을 느꼈다. Check-in도중, internet 사용에 대해 문의를 하니 5,000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면 ethernet cable을 빌려준다고 하여 바로 대여하였다. (거의 중독 수준이다...) 내가 묵은 곳은 26A형의 객실이었는데, 아쉬운 점은 월풀 욕조인가 하는 거품이 나오는 욕조가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 집사람은 그것에 대해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 눈치였는데, 살짝 실망한 기색...☻ 방에서 조금 쉬고 나서 주변을 산책했는데, 산책로가 아직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뭐 open 한 지 조금 되어서라기 보다 아직 벤치는 깨끗하지만 사람들의 잘못된 이용(?)으로 인해 몇몇 벤치와 테이블은 조금 지저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직은 곳곳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라서 약간은 어수선한 느낌마저 주기도 하였다. 그래도 private beach란 곳의 풍광이 꽤 좋았다는 것이다. 위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은 그 private beach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인데, 해질 무렵에 보면 정말 황금빛 바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객실 내부에 기본적인 취사 시설은 구비되어있고, 그 quality 또한 꽤 훌륭하다. 그러나 hot plate 앞에 붙어있는 경고문은 취사를 약간 망설이게 하는데, ‘취사를 하는 그 순간, 당신의 재산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라는 다소 섬뜩한(?) 문구였다. 사실 내 생각으론 Resort 라는 곳은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러 가는 만큼 취사의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않고 있다. 게다가 El Dorado의 경우, 안에 있는 식당의 음식이 나름 괜찮은 편이었고, 가격도 수긍할 만 하여 취사의 필요성은 더 느끼지는 못했지만 ‘절약’이라는 개념에 입각해서도 식자재를 적절히 가져가면 충분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해변에서BBQ Grill을 대여해 주므로 어른 여러 사람이 가는 경우라면 충분히 이용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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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라는 섬이 서해안에 위치한 섬이라서 갯벌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 또한 그 풍광이 아름다워서 2007년에MBC에서 방영한 ‘고맙습니다’란 드라마의 촬영지라고 한다. (엄밀히 따지면 증도 옆의 ‘화도’라는 섬에 봄이의 집이 있다.) 화도에 가는 길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좌우로 갯벌이 굉장히 발달해 있다. 갯벌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자연 교과서라 불릴만 한데, 갯벌 위를 기다 못해 뛰어 다니는 짱뚱어를 비롯해서 각종 게, 갯벌레 등 갖은 야생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지금이 채취 시기가 아니어서인지 짱뚱어나 게를 잡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자연이 보여주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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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증도는 그다지 볼 것이 많지 않은 섬이다. 그점이 오히려 엘도라도 리조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제주도와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 여행을 갈 경우, 휴식 보다는 관광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 경우,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과 휴식이라는 여행이 주는 장점을 느낄 수 없게 되는데, 증도는 오히려 이점을 파고드는 섬이라고 할까? 사람에 따라서는 볼 것이 참 없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마음만 먹으면 쉬면서 책 서너권은 너끈히 읽을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었다. 또한 갯벌이라는 멋진 자연 체험의 장도 가지고 있어서 지루함은 느끼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쉬고 싶다는 나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곳이었다. 다음에는 부모님, 그리고 처갓집 식구들과 같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나 혼자 또는 우리 네 식구만 그냥 휙 떠나고 싶은 섬이기도 하다. 다음엔 또 언제 가게 될까?? ☺

2008년 6월 4일 수요일

Apple New iPhone in South Korea?














Steve Jobs... 그는 언제나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훔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듯 하다.

재작년에 출시된 후, 국내의 Apple 추종자들 뿐 아니라, 새로운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있는 모든이의 주목을 받는 iPhone은 단순한 smart phone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 제품이 자신의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세상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전화에 초소형 컴퓨터를 이식한 듯한 iPhone은 기존의 휴대전화나 PDA 등에 질려버린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을 던져주었다고나 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iPhone의 성공이 Google Android project에 불을 댕긴 것임은 확실하다 믿는다. (이녀석도 기대가 크다.)


비싼 가격에, 배터리를 갈 수도 없다는 reviewer들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재미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현재의 Mac OS X와는 다르겠지만 어쨌든 BSD 기반의 OS X를 운영체계로 쓴다는 점은 나와 같은 유닉스 추종자에게는 또다른 재미를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몇달 전에는 SDK (Software Development Kit)까지 배포하여 여러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iPhone S/W를 제작하게 하여 겉으로는 open platform처럼 보이지만 여타 application 개발이라는 번거로움을 덜어버리는 영리함 마저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출시된 iPhone 2G Digital 방식인 GSM만을 지원하여 CDMA 2세대 이동통신 망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에는 출시는 고사하고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iPhone의 출시 시점부터 계속 되어온 3G iPhone의 출시는 이제 점점 현실이 되는 것 같다. 천만 다행히 우리나라의 메인 이동통신사들이 선택한 WCDMA망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주 초에 개최될 WWDC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서 공개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더욱 희망적인 뉴스는 국내의 KTF에서 망연동 시험을 이미 끝내고 Apple과 본격적인 도입 협약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루머이다. 확인을 하고 싶지만 그냥 참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에 안테나를 펼치지 않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큰 것이 사실... 가격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초기에는 불안한 면을 보이겠지만 출시 6~7개월 째를 노린다면 시스템 안정성 뿐 아니라 가격도 어느정도 수긍할 만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Google Android phone과는 일전이 불가피 하겠지만 어차피 서로 노리는 시장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므로 공존도 가능하다고 본다. 만일 두 기종 다 국내에 출시되고 국내의 USIM 정책이 보다 전향적으로 바뀐다면 phone을 다 구매한 후, USIM chip 바꾸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여하튼 즐거운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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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mages from http://www.apple.com




Refrom the Color Classic (1) Mai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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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Classic을 개조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

우선 메인보드가 Color Classic 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상당히 작은 크기여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산업용 메인보드인데, 다행히 요즘 카PC의 인기 덕에 예전보다 훨씬 구하기가 쉬워졌다. mini-ITX의 경우, 170mm*170mm의 크기를 갖고 있으므로 충분히 Color Classic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모니터의 경우엔 내장 CRT를 모두 꺼내고 10” LCD를 넣으려고 한다. 이도 역시 산업용 LCD 패널과 AD board를 이용할 경우,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내장 HDD의 경우, 가능한 노트북용 S-ATA HDD를 이용하여 가능한 내부 공간을 확보하여 공기 순환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전원부와 ODD는 모두 외장장치를 이용하는 것으로 설계해야 할 것 같다. 먼저 다양한 mini-ITX 보드를 알아 보았다.

국내 업체 이엠텍에서 제조하는 산업용 AMD CPU용 mini-ITX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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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option

AMD Geode™ NX Processor

일반 AMD CPU보다 저전력으로 작동.

embeded용으로 개발된 CPU x86 기반으로 design되어 있어서 Linux 뿐 아니라,

다양한 MS windows 제품군을 지원할 수 있음.

DC-DC Board를 이용하여 외부 전원을 이용할 수 있음.



droppedImage_5.jpg AMD Geode™ NX 1750 Processpr & IK 215 AMD Mai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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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피씨코리아(http://www.carpckorea.co.kr)

2008년 6월 3일 화요일

Revive the Cub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urrent System : Power Macintosh G4 Cube

CPU : PowerPC G4 1.6 GHz Dual from Power Logix
HDD : ATA 100 60GB Seegate Baracuta
RAM : PC133 SDRAM 1.5 GHZ from Samsung Electronic
GPU : ATI Rage 128 Pro 16MB --> This is a problem!
Keyboard & Mouse : Apple Pro Keyboard & Mouse
Monitor : Apple Crystal Display 15”
OS : Apple Mac OS X Leopard 10.5.3
Apps : Microsoft Office 2004 for Mac
iLife ’08 & iWork ’08 --> This makes a problem!
iTunes 7, Nate On, Skype 2, Real Basic 2007 R5


드디어 Cube를 고쳤다. 고쳤다기 보다 안써도 될 비싼 돈을 들여서 문제점을 발견해 냈다. 업그레이드한 GPU가 문제였던 것 같다. GPU를 original 제품으로 교체하니 제대로 작동한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Cube original CPU는 16MB의 Graphic memory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Quartz Extreme을 지원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이 정도의 Graphic RAM으론 iWork ‘08을 구동할 수 없다. 지난달에 너무나 많은 지출을 한 탓에 당장 새 GPU를 구매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다. eBay를 검색해 본 결과 $84.50에 Cube에 장착할 수 있는 GPU를 판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걸 구매해서 달아줘야 할 듯 하다. Cube는 Full upgrade를 한 후에 광주 집으로 가져갈 생각이다. 대전에는 iMac G4랑 G5도 있고, PowerBook 및 휴대용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iBook도 있으니 굳이 여기에 Cube가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일단 upgrade를 한 후에 광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