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4일 수요일

프랑스어를 배워볼까요?^^

어제부터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어에 대해서는 전혀 insight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니 조금은 막막하더군...
친절한 선생님께서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다행이다.

그런데 왜이리 발음은 어려운지... 영어 발음에 어느정도 익숙한 나에겐 너무나 어렵다. 특히 [r] 발음은 영어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상이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럴 때, 정선식 교수님께서 옆에 계신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군...

프랑스어를 시작한 기념(?)으로 키보드 레이아웃에 French도 집어 넣었다. 24주 코스를 듣고 나면 나도 프랑스어로 프랑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 프랑스로 유학을 가는 것도 꽤나 매력적인데...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도 즐거운 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이제 trilingual speaker가 되어보자.

a[a] b[be] c[se] d[de] e[ə] f[ɛf] g[ʒi] h[aʃ] i[i] j[ʒi] k[ka] l[ɛl] m[ɛm] n[ɛn] o[o] p[pe] q[ky] r[ɛːr] s[ɛs] t[te] u[y] v[ve] w[dubləve] x[iks] y[igrɛk] z[zɛd]

대부분의 프랑스어 마지막 자음은 발음이 안된다!!!

이중 모음
ai --> [e] m
aison raison
cf.
모음 s 모음 [z] 모음 ss 모음 [s]
모음 (a,e,i,o,u,y) + m/n --> 비음
oi --> [wa] croissant poisson
cf. c --> [k] 1. c+자음 2. c+a,o,u c--> [s] c+ e,i,y
ou --> [u] mouton cou [
eu, oe --> [ø] vi
eux oeil neuf
ill, ille --> [iːj] fam
ille fille
eau, au --> [o]
eau dos aussi

이중 자음
ch --> [ʃ]
chocolat dimanche
ex+
모음 --> [ɛgz] examen exemple / ex+자음 [ks] extraordinaire, expert
ti --> [si] nation, attention
예외 [t] question, ammitié
qu --> [k]
question, qui, que
gn --> [ɲ] manta
gne, cognac

비강모음
im, in, aim, ain, ein, ym, yn, en --> [ɛ~] fin, pain, vin, faim, main, sympathique, coréen
en
단어 앞이나 중간에 때는 [a~] 발음되지만 단어의 끝에서는 [ɛ~]으로 발음 enfant, patient, vente
um, un --> [oe~] parfum, brun
om, on --> [ɔ́] bon, bonbon, nom
am, an, em, en --> [ã] tante, chambre, temps, enfant

2007년 7월 3일 화요일

Old Macs...

내 취미 중 하나는 오래된 메킨토시 컴퓨터를 모으는 것이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다가 버리려다 나에게 발견되어 나에게 온 것도 있고, 나름대로 은근 거금을 들여서 구입한 것도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Color Classic이 아닐까 한다. 학교 다닐 때, 예방의학교실의 한쪽 구석에 짱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바로 가져왔다. 하지만 몇년째 손봐주질 못했다. 올해부터는 꼭 이녀석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해야 하는데...
인터넷에 Fatmac.net이란 동호회가 있다. 나와 같은 올드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여기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기도 하고 필요한 것도 구입하기도 한다. 나름 괜찮은 사이트가 아닌가 한다. s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비가 오지 않는 장마

 지난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장마 때면, 예과 1학년 때의 여름이 생각난다. 그땐 뭐가 그리도 바쁘고 뭐가 그리도 괴로웠는지... 물론 고민의 양을 비교한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늘 고민이 많은 것은 같다. 하지만 그 고민의 테마가 꽤나 다르다고나 할까? 여하튼 그 여름 장마엔 정말 비도 많이 왔다. 대학에 와서 처음 맞이하는 방학이라 그 기나긴 여름 낮에 할 일이란게... 그래서 낮이면 집에서 나와 학교 주위를 배회했던 생각이 난다.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간에 책을 한 권이라도 더 봤더라면하는 후회도 들긴 하다. 그래도 그땐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좋았다. 지금 광양에 있는 세욱이, 철승이, 그리고 그땐 굉장히 친했던 현정이... 언제나 친구가 보고 싶으면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았던 시절이었다.

 그제부터 비가 안온다. 장마라는데... 뭐 장마 기간 종일 비만 내리면 너무 우울할까봐 그럴까? ^^ 비가 와야하는데 안와서 좀 습하다. 하지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사람들은 여름에 햇볕이 닿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 뭐 얼굴도 까맣게 타고, 덥기도 하고... 하지만 난 창을 통하여 들어오는 햇볕이 좋다. 책을 읽을 때엔 눈이 부시긴 하지만 그래도 햇볕이 주는 그 생동감, 얼굴이며 팔이며 살갗을 간지럽히는 바로 그 느낌... 그게 좋다. 그래서인지 고속버스에 타도 커튼을 거의 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햇볕이 없다. 하지만 이도 좋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글 쓸 수 있는 분위기가 햇볕이 너무 강렬할 때는 잘 조성이 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비가 오지 않는 장마... 비가 너무 오지 않는다면야 문제가 심각하겠지만 그래도 며칠 간은 괜찮은 것 같다. 뜨겁디 뜨거운 햇볕을 맞기 전에 조금의 시원함으로 준비를 할 수 있을테니...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Test for New Blog

새로운 Blog를 열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험해 보고 있습니다.

단지 실험 중 입니다.